2010. 8. 11. 20:57

오랜만에 목포를 찾아 해안도로를 돌았습니다. 날씨가 맑은 2010년 4월 24일 주말이었지요.

 

 

목포를 상징하는 느낌으로 세워 놓은 인어상입니다.

 

 

유달산에 올랐습니다.

 

 

목포를 상징하는 산답게 [목포의 눈물] 기념비가 있군요.

 

 

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속인 에피소드로 유명한 노적봉을 바라보며 한 장 찍습니다.

 

 

유달산에서 바라본 해안 쪽 목포 구시가지입니다. 사이에 일제시대 건물도 보입니다.

 


큰 지도에서 삼천리연가 보기
Posted by Atlanticanu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