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11. 20:57
오랜만에 목포를 찾아 해안도로를 돌았습니다. 날씨가 맑은 2010년 4월 24일 주말이었지요.
목포를 상징하는 느낌으로 세워 놓은 인어상입니다.
유달산에 올랐습니다.
목포를 상징하는 산답게 [목포의 눈물] 기념비가 있군요.
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속인 에피소드로 유명한 노적봉을 바라보며 한 장 찍습니다.
유달산에서 바라본 해안 쪽 목포 구시가지입니다. 사이에 일제시대 건물도 보입니다.
큰 지도에서 삼천리연가 보기
'삼천리연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서귀포 나즈막한 산길을 따라서, 제주올레 11코스 (0) | 2011.01.09 |
---|---|
스타일리시한 살인범에 대한 추억, 부산 중앙동 40계단 (0) | 2010.08.20 |
일출봉까지 이르는 걷기 여정, 제주올레 1코스 (0) | 2010.07.29 |
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정상을 넘다, 내소사에서 직소폭포까지 (0) | 2010.07.17 |
변산반도 해변이 아닌 어떤 곳, 전라좌수영 세트장과 미술관 펜션 (1) | 2010.07.07 |